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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런던팀 Profit(박준영), 벌금 1천 달러
https://dotesports.com/overwatch/news/london-spitfire-the-finger-20528
오버워치 리그 런던팀 소속인 Profit(박준영) 선수가 방송 중 손가락 욕을 선보여 벌금 1천 달러를 청구 받았습니다.
경기 시작전 상대방 팀에 대한 도발로 스르륵 한것 같지만 리그에서는 욕설로 판단하여 벌금 1천달러를 청구했습니다.
사실 이번 사건 같이 e스포츠에서 같은 욕설로 인해 벌금을 청구한 것은 첫번째 케이스가 아닙니다.
2015년 LOL리그에서 미국 C9의 선수인 Hai 또한 손가락 욕을 통해 556달러의 벌금을 청구 받은 적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PROFIT_OWL/status/956641572497514497
Profit(박영준) 선수는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공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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